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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1일 (일) 23:17
미국 투자자들의 77%가 지난해 주식에서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2일 CNN머니가 투자성적을 알려주는 앱인 오픈폴리오의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를 보면 미국 투자자의 77%가 지난해에 주식 거래를 통해 크고 작은 수익을 거뒀고 여성 투자자의 투자성적이 남성을 웃도는 '여고남저(女高男低)' 상황이 3년째 이어졌다.

2015년 남녀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투자자들가 손실을 본 것과 비교하면 크게 대조적이다.

웰스파고 투자연구소의 스코트 렌 선임 글로벌 주식전략가는 투자자들에 낙관론이 퍼지고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찍은 덕분이라고 지적했다.

오픈폴리오에 따르면 평균적 투자자들은 지난해 5% 정도의 수익을 냈다. 다우 존스가 지난해 13.4%의 상승률을 보인 점을 감안한다면 그다지 좋은 성적은 아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 '몰빵'하지 않고 채권과 유럽, 일본, 신흥국 증시, 금과 원유를 포함한 원자재 시장으로 투자를 다변화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CNN머니는 5%의 수익에 실망한 투자자들은 은행 저축의 이자가 0% 언저리에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의 수익을 낸 투자자들은 애플과 페이스북, 테슬라 같은 IT주와 금융주에 투자한 사람들이었다. 이들 주식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큰 폭의 상승세를 올린 종목들이었다.

미국의 평균적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목인 애플은 지난해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10% 이상 올랐고 페이스북도 1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금융주인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골드만삭스가 지난해 각각 31%와 33%가 올랐고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는 무려 300%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도 각각 11%와 8%의 상승률을 보였다.

트위터와 같은 일부 인기 종목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쓴맛을 보았다. 트위터가 활황 장세 속에서도 역주행을 거듭해 30%의 하락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고프로와 핏빗도 인기 종목에 속했지만 주가는 각각 52%와 7% 떨어졌고 브랜드 의류 업체인 언더 아머의 주가도 30% 하락했다.

CNN머니에 따르면 월 스트리트의 전문가들은 미국의 주가가 올해도 오를 것으로 점치고 있지만 상승폭은 지난해보다 작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B번스타인의 세스 마스터스 수석투자책임자는 트럼프 당선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을 추진할지 말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존슨의 케이트 원 수석투자전략가도 고객들에게 분산투자를 고수하라고 권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금은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할 환경이 못 된다"고 말했다.

CNN머니는 지난해처럼 올해도 급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시장의 컨센서스이지만 미국 주식 시장은 장기 투자자들에게 항상 돈을 벌게 해주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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