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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2일 (일) 00:40
SNS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의 헌재 탄핵

미주 영향력있는 동포를 상대로 한 인터뷰

미시간 코리언 타임즈/ TV-News Point  에서

아래와 같이 미국 동포들께 SNS 인터뷰를 요청드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헌재 탄핵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해외 동포들은 어떤생각하는지  해외에서 보는 관점?

대한민국 미래, 바램?

 

*동포 여러분들께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융성하기를 희망하는 마음은 한결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여기 동포중 미국 사회에 큰 일들을 하시는 몇분께 인터뷰를 요청 드렸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성실하시고 진실로 고국을 위하는 말씀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강석희 전시장(Former Mayor at City of Irvine)

 

이번 헌재의 만장일치 탄핵 인용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민주주의  역사상 처음있는 대통령 파면을 대하면서 우선 박근혜 대통령 취임때부터 제기됬던 소통부재가 이번 사건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한푼도 부정적인 돈을 받은적이 없다고 역설했지만 투명한 경로를 택하지 않고 최순실이라는 40년 지기에 전권을 주어서 기업을 통해서 모금을 하게 했다는 것을 보아도 대통령으로 적절치 못한 판단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나라는 촛불과 태극기로 양분이 되었고 국민적인 분열을 초래하게 된것은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헌재로서는 국민분열을 원하지 않는 차원해서 8명 전원의 파면 결정을 할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한국 정치 거의 모든 대통령들이 하야, 시해, 수감, 자살등 수난을 겪는 뼈아픈 역사를 보면서 이번 탄핵은 기각이 되기를 내심 원했지만 탄핵이라는 또하나의 오점을 남기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이 화합과 치유로서 새로운 대한민국이 건설되도록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이것을 개인적인 기회로 이용하기 보다는 환골탈태하는 마음가짐으로 투명한 대한민국의 정치로  바로 잡아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미국의 you are not guilty until you are proven guilty 의 사법 씨스템을 선호 합니다. 한국은 you are guilty until you are proven not guilty 의 성격이 큽니다. 우선 잡아넣고 거기에 맞게 수사방향을 잡는것은 진정한 민주주의에 위배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저 해외동포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이 잘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바라건대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화해와 사랑으로 서로를 위로해주는 모습으로 승화하는 성숙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장호준 미주희망연대 의장

 

“새로운 대한민국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700만 재외 국민, 동포 여러분,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됨으로 하여 제18대 대통령 박근혜가 파면되었습니다. 이는 ‘인과응보’이고 ‘사필귀정’이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이 출발점에서 우리 모두는 분단으로 갈라지고, 이념으로 대립하며, 지역으로 나눠진 대한민국을 국민이 주인인 나라, 민중이 존중받고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며, 통일의 기운이 한반도를 얼싸안는 희망의 나라로 만드는 일에 힘을 합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해방 이후 아직까지 이 땅에 뿌리내리고 있는 친일 잔재와 독재 권력의 적폐를 청산하고 이에 부역한 자들을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 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에 재외국민, 동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불법으로 통치하려는 자들 앞에 국민이 주인이라는 것을, 그리고 법 앞에 만민이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결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탄핵 인용은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역사를 바로잡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며, 평화와 통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여정의 출발점으로서 더 많은 우리들의 관심과 외침 그리고 눈물과 사랑을 요구 하는 것입니다.

19차례에 걸쳐 1천 5백만명 이상이 참여한 촛불 시민들과 전 세계 곳곳에서 함께 촛불을 밝힌 재외국민, 동포들의 희망을 향한 의지와 열정이 반드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의 승리를 밑거름으로 하여 자유와 정의, 평등과 평화의 조국을 여는 역사적 행진에서 부끄럽지 않은 주인이 됩시다.

2017년 3월 11일

미주희망연대

의장 장호준 (부친 장준하선생)

 

 

임소정 전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회장

 미국의 시민으로써 한국 사태가 인타갑지만 평화로운 정권교체가 진행되고있다는점은 자랑스럽습니다. 민주주의 프로세스가 진행되고있다는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국가로서 성장하고있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해외동포 사이에서도 그동안 좌우파 불리되어 여러곳에서 시위하였지만 이제는 판단을 인정하고 앞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외국민 유권자 자격이 되는 사람들의 적극참여로 인하여 비록 타국에 와 살고있지만 대한민국의올바른 정권이 들어설수 있도록 꼭 투표 참여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60일 남은 선거를 바라보며 계속 평화로운 한국의 모습이 유지되길 바라며 모든국민이 반듯히 투표참여해서 나라가 원하는 대통령을 세울수 있길 바랍니다.

 


오준석 박사 (웨스턴 미시간 대학 교수) 전 미시간 한글학교 협의회 회장

이번 탄핵은 당연한 결과로 한국의 성숙된 민주주의를 보여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결과에 순응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줄 차례입이다. 진정으로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나라를 이끌고, 그러한 분들이 존경 받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존 정. 전 팰리세이즈파크한인회 한인회장 

1. 박근혜 대통령의 헌재 탄핵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봅니다.  

국민이 맡긴 신성한 권력을 국가의 조직과 시스템을 통해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고 비선라인을 통하여 권력을 남용함으로 국가의기강을 무너트리 국가의 시스템을 무력화함으로 국가와 국민 위험에 처하게  사건으로 주권자인 국민이 일어나 대한민국헌법에 고발하고 승리한 결과 입니다.

헌법
1
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 해외 동포들은 어떤 생각하는지 해외에서 보는 관점?

촛불과 태극기 집회 보면서 남과 북으로 갈라진 민족 분단의아픔을 보았고일제 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민족의  보았습니다.

분단 민족의 아픔은 보수와 진보가 아닌 우파와 좌파의 이념 싸움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을 보면서 통일이 속히 되어  이상 우의 싸움은 사라지고 대한민국으로 하나 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며일재 잔재 함은 해방 70년이 넘었지만 결국 이완용의 증손자 이재용과 다카기 마사오 (高木正雄)  박근혜의정경 유착이 해방된  70년이 넘은2017년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3. 대한민국 미래,바램?

대한민국에 좌파도.. 우파도.. 전라도도.. 경상도도 모두가 우리나라 국민들 입니다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되면 표를 나누어 먹으려고  갈래갈래.. 갈기갈기 찢어 놓고 갈라놓은 우리나라가 이제 하나로 뭉쳐서 외세의 침탈을 막고 세계의 대한민국으로 다시 한번 저력을만들어 나갑시다!!!



이효상 박사 Indiana University 교수 


1.박근혜 대통령의 헌재 탄핵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우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이정표를 세운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적 역량이 세계의 표본이 될 만큼 성장하였다는 데에 대해서 촛불시위에 참석한 모든 시민들과 정의롭고 현명한 판결을 내린 헌재 재판관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박근혜 정권 4년 동안 하루도 답답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취임하자마자부터 국정원 댓글 사건 및 선거 개입으로  내내 정통성 시비에 시달렸고, 역사 흐름의 역주행인 교과서 국정화를 학자, 교사, 학생, 부모들의 압도적인 반대를 무시하고 밀어부쳐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혈세 45억원을 낭비하며 결국 쓰지도 못 할 쓰레기 교과서를 만드는가 하면, 위안부 문제, 사드 문제 등에 국가와 민족의 자존심을 내팽겨쳐 버린 굴욕적 외교 정책,  아무 대책 없이 북한 정권을 밀어 붙인다고 졸속으로 결정한 개성공단 폐쇄, 정권에 비판적인 여론이나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비민주적 언론 문화 정책, 300여명의 어린 학생들이 빤히 보이는 곳에서 죽어 가는데도 구하지 못 한 무능력한 국가재난 안보 시스템, 진상을 밝히기는 커녕 오히려 조사를 방해하고 위로를 받아야 할 유가족들을 거지 취급하며 모욕하고 조롱하는 비인간적인 정부 행태,  툭하면 친북, 종북좌파로 몰아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냉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 한 정치 후진국 국가로 전락시켜 버리는 정치 행태 등, 정말 한숨이 절로 나는 날이 이어졌는데, 우리 어렸을 때 하던 떼는 떼대로 간다는 말대로 늦게나마 정의의 심판이 내려졌다는 것에 가슴이 후련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왜 우리는 대통령을 제대로 뽑지 못 해 임기 동안은 물론 임기 후에도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대통령을 세우지 못 할까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탄핵에 반대하는 세력들의 무대뽀, 과격 시위도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크게 힘을 발휘하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해외 동포들은 어떤생각 는지 해외에서 보는 관점?

스무 살 때 미국으로 이민와서 미국에 온 지 40년이 되었고, 지금은 미국 시민이 되었지만, 여전히 고국의 잘 됨과 앞날을 걱정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면서, 모든 해외 동포들의 심정도 똑같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저의 지인들은 이번 탄핵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잘 된 일이라고 믿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부 제 동창이나 아는 분들 중에도 탄핵반대집회 참석자들이 하는 것과 같은 황당한 주장을 하는 분들이 계시기는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든 개인의 생각과 의견을 표시할 자유와 권리가 있으므로 그 분들의 생각도 존중되어야 하겠지요. 우려스러운 것은 이 분들의 생각은 그야말로 거의 종교적인 신념으로 굳어진 것 같아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정치이념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인본주의와 사회정의적 관점에서 상식적인 사고로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대한민국 미래,바램?

            헌재의 탄핵 결정으로 무능하고 의식없고 무개념의 대통령이 이제나마 물러나게 것은 다행이나, 이제부터가 시작이겠지요. 대한민국의 현대 역사는 자유롭고 평화로운사람다운 삶을 살기를 원하는 시민들의 열망과 희생으로 이루어 놓은 민주주의를 정치인들이 망쳐 놓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지도자를 뽑았으면 합니다. 정치개혁은 물론, 검찰 개혁, 언론개혁, 교육 개혁을 통해 사회 전면적인 탈바꿈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런 역사 사회 의식을 가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비전과 이를 실천할 있는 경륜과 능력을 겸비한 지도자가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양극화 되어 대립하는 국민들을 통합하는 일은 쉽지 않겠지만, 사대부의 격렬한 반대를 2000 번의 토론을 통해 이해시키고 설득하여  업적을 이룬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인 세종대왕 같은 어질고 현명한 지도자가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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