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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9일 (목) 14:44
부시 "백인우월주의와 편견은 신성모독"…트럼프 우회비판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백인우월주의와 정치적 편견 등에 대한 날 선 비판을 통해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 소속의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조지 W.부시 연구소가 주최한 안보 관련 토론회 연설에서 "다른 나라와 달리 미국의 정체성은 지리나 인종, '피와 땅'(나치 슬로건) 등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며 "이는 어떤 인종과 종교, 민족 출신이라도 완전하고 동등한 미국인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 "이는 편협함과 백인우월주의는, 어떤 형태이든, 미국적 신념에 반하는 신성모독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8월 발생한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샬러츠빌 유혈사태를 두둔했던 트럼프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언급으로 풀이된다. 당시 백인우월주의자들은 '피와 땅'을 구호로 외쳤다.

이어 부시 전 대통령은 "우리는 우리의 담론이 우발적인 잔학행위에 의해 타락하는 것을 봐왔다"며 "우리는 너무 자주, 다른 집단은 최악의 사례로 판단하는 반면 우리 자신은 최고의 의도로 판단함으로써 우리가 서로에게서 보아야 할 신의 이미지를 잊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의 (민주주의) 제도들이 강화돼야 한다"며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상기하고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공적 영역에서의 괴롭히기와 편견은 국가적 풍조가 돼 잔인함과 편협함을 허용하고 아이들의 윤리 교육을 위태롭게 한다"며 "편협함이 미국에서 점점 대담해지는 것 같다. 정치가 점점 더 음모이론과 노골적인 날조에 취약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도 지적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등을 거론하면서 "러시아 정부가 미국인들이 서로 등을 돌리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었다"며 "러시아의 개입은 성공하지 못하겠지만, 사이버 공격과 허위정보, 금권의 영향력을 포함한 외국의 공세들은 절대 경시·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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