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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05일 (일) 16:08
디트로이트 한인회 문제 많다 (제 2편)수정8-12-2012

(롸체스터=미시간 코리언 타임즈)법률,교육 전문기자 Sarah Shin=

t 한인 회장으로서 품위 지키지 못해

디트로이트 한인회의 내부마찰로 인해 2명의 부회장과 사무총장이 사임을 표한 상태다.  조영화 회장의 리더쉽 결여와 독단적인 일처리로 불협화음이 생겨 주요 임원들이 사표를 낸 것으로 보인다.

조 회장은 32대 김영종 회장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단독으로 보궐선거에 입후보, 33대 디트로이트 한인회장으로 당선된 인물로서 일각에서는 임기시작 전부터 한인 회장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기도 했다.

올초 미시간 지역에 뿌려졌던 시카고 '뉴라이프 타임즈' 1 6일자 판에 보면 "디트로이트 판 신설, 1 20일자 부터 본격가동" 이라고 광고가 나갔었다.  신문 지면 2페이지를 할애해 디트로이트 한인회 회장과 임원들 인사와 교회협의회 소식이 실려 있었다.  뉴라이프 타임즈 측에서는 디트로이트 한인회를 통해 미시간 광고를 흡수하겠다는 계산을 하고 한인회와 손잡았던 것이다. 어찌됐건 조영화 회장과 뉴라이프 타임즈 관계자와 구두계약 정도로 그 신문이 미시간 지역에 배포될 수 있었다.  

조 회장은 그 신문을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에도 직접 들고와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얼굴과 이름이 나와있는 A13, A14 페이지를 보라고 말하고는"(이 신문 나가면) 주간 미시간 김OO 씨는 죽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조 회장이 무슨 목적 때문에 신문을 발행하기로 결심했는지 알 수 없고 조 회장과 주간 미시간 대표와의 관계가 어떠한지 알 수 없으나 한인 회장으로서의 격에 맞지 않는 말을 내뱉은 것이라 판단한다. 한인회에서 하는 사업이 누구를 죽이자는 목적으로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조 회장은 또한 본 미시간 코리언 타임즈에도 몰상식한 발언을 한 바 있다. 새해 임기가 시작됨에 따라 한인회 측에서 신년인사 광고를 요청한 적이 있다.  본사는 광고계약이 선행되어야 광고를 게제해 줄 수가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 후로 한인회 측에서는 답변이 없었고, 들려오는 소리로 조 회장은 한 지인에게 "골 삐었습니까? 내가 거기(미시간 코리언 타임즈)에 광고를 하게?" 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시쳇말로 '골 때리는' 발언을 한인 회장이란 사람이 스스럼 없이 하고 다닌다.  본사와 한인회가 철천지 원수인 관계도 아닌데 조 회장의 발언은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본사 데이빗 신 대표는 조 회장을 평통위원에 추천하고 원서를 대신 써주어 평통위원의 자리에 앉게하고 미주지역 박사모 이사 자리에도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  신 대표의 공치사를 하자는게 아니고 적어도 은혜를 원수로 갚지는 말아야지 필요할 때는 이용해 먹고 나중에 발로 차버리는 행위는 하지 말라는 얘기다.

차라리 한인회 재정이 모자라서 광고료를 낼 형편이 안되니 무료로 한번 신년인사 광고를 올려 달라고 사정했으면 충분히 이해를 했을 상황이었다.  공식적인 답변은 하지않고 뒤에 가서 호박씨 까는 행동은 한인 회장의 품위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미시간 각 한인단체와의 화합을 도모하고 4만 동포들을 감싸 안아야 하는 한인회장의 입에서 그런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 어느 누가 한인 회장을 지지할 것이며 어느 단체가 한인회와 협력하려 할까?

조 회장의 신중치 못한 발언으로 시카코에 있는 한 신문사까지 피해를 입고 디트로이트 한인회의 위상이 나쁘게 평가되고 있는 모양이다.    

뉴라이프 타임즈에 나와 있는대로1 20일자 부터 본격 가동된다던 디트로이트 판은 공짜로 한인회 광고만 한번 나가고 난 후에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디트로이트 한인회가 시카고 신문사를 이용해 미시간 지역 소식을 넣어 신문을 내기로 했다가 중지된 것이다.

이렇게 보면 한인회 행정처리의 미숙함을 조 회장 스스로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다.   무엇보다 먼저 신문을 발행하는데 필요한 재정(매달 약 3천불 추정) 이 확보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진 구두 계약이었다.  어느 신문사이든 매주 몇천부의 신문을 무료로 발행해 줄리는 없다.  누구나 알 만한 이런 사실을 왜 조 회장은 몰랐을까? 

조 회장의 감탄고토(甘呑苦吐) 꼼수를 나름대로 따져보자면 이렇다.  33대 한인회 새해 인사를 빌미로 회장과 임원단 사진이 미시간과 시카고 지역에 알려지고 나서 더 이상 뉴라이프 타임즈를 이용해 먹을 일이 없으니까, 그리고 신문 발행에 필요한 재정이 없으니까 본 계약은 하지 않은 것이다.  조 회장 자신이 한인회 재정으로서는 신문발행이 안된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었을텐데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 위해 시카고의 한 신문사를 이용한 것으로 결론지을 수 밖에 없다.  

미시간 지역을 대표한다는 디트로이트 한인회장이 공인으로서 입에 담지 말아야 할 말과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하고 다니는 것은 미시간 한인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부끄러운 일이다.

 

t 회칙 위반한 회장은 조속히 사임하고 이사회 해체돼야

조영화 회장은 "미시간 주 영주권자나 미 시민권자가 본 디트로이트 한인회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될때 회장이 임원으로 임명할 수 있으며 이사회의 인준을 받는다" 라는 디트로이트 한인회 회칙 제 15 4항을 위반했다.

지난 1 18 33대 한인회 임원 인준이 서울 가든에서 있던 날, 한인회 측은 미시간 코리언 타임즈 편집자에게 한인회 대변인 후보가 최근에 영주권이 나왔다고 묻지도 않은 말을 전달했다. 아무런 이의제기 없이 이사회에서 임원 인준이 끝난 후 임원들은 얼마전까지 한인회 활동을 계속 해왔었다. 

그러나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대변인과 그외 임원 중 소수가 영주권자가 아님이 드러났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다.  조영화 한인회장은 임원 후보들 중 몇명이 영주권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허위 사실을 유포해가며 임원을 천거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미시간 코리언 타임즈에서는 본인들과 사실을 확인해 본 결과, 스스로 영주권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조 회장이 임원천거 전부터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무작정 이사회에 천거해 임원 인준을 받게 했다는 것이다.  임원후보 본인이 자격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한사코 사양했음에도 불구하고 조 회장이 회칙을 위반해 가며 임원 인준을 받게 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한인회장의 의무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도 가장 기본적인 것이 회칙을 준수하는 일이다.  회칙을 실수도 아닌 고의적으로 위반하고 거짓말로 발뺌하려 하고 있는 한심한 작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난감하다. 

이번 일로 인해 참으로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비영주권자인 임원은 이사회가 인준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고, 한인회장은 비영주권자인 임원이 영주권이 있다고 거짓말하고, 이사회에서는 한인회장이 임원을 천거하면 그대로 인준해 준다 라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로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모양새다.  

도대체 이사회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  한인회를 잘 이끌어 가기 위해 감사를 해야되는 곳 아닌가?  한인회장이 천거했다고 자동적으로 인준을 한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말을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그럼 한인회장이 천거하면 인터폴 수배령이 내린 불체자라도 임원으로 인준할 셈인가?

회칙에 엄연히 임원 인준에 있어서 영주권자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이사회에서는 당연히 그에 따른 조사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 조사를 하는데 큰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닌데도 이사회에서는 자신들의 직무를 유기하는 일을 수년째 해오고 있다.  더우기 가관인 것은 이사 중 한명이 임원인준 자격을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 제한한다는 것을 누가 정한 것이냐고 목소리 높여 되물었다고 한다.  신임이사도 아니고 오랫동안 한인회 이사로 있었으면서 여태껏 회칙 한번 읽어보지 못했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한 셈이다.

임원 인준을 하기전에 영주권이나 시민권 사본을 제출해서 보자고 하면 될 것을 이사회에서는 지극히 간단한 일조차 하지않고 회칙을 위반한 꼴이 되어버렸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보자고 하면 크게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하는 줄 알고 아무런 조치없이 임원 인준을 처리해오고 있다. 현 미국 영리, 비영리 재단에서 직원을 고용할때 국가가 정한 해외여행 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불체자인 경우는 국가기관을 통해서 확인절차를 받아 취업에서 제외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임원 후보의 프라이버시 때문에 한인회 존립 근간이 되는 회칙을 위반할 것인가? 

지난해 말 회장 취임식에서 조영화 회장은 회칙을 준수하고…”라는 말로 동포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회칙을 위반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든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조영화 회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전적으로 지고 회칙 (제 42 조
회원으로서 회칙에 위배되는 행위와 명예를 훼손하는
자는 이를 징계할수 있다)에 의해 마땅히 징계,영구 제명 퇴출  되어야 하며 임원 인준을 한 이사회도 회칙을 위반한 셈이 되었기 때문에 이사회 자체도 해체되고 회칙 위반 사실을 알면서 직무유기한 이사들은 동포들의 의해 한인회 정상화 위원회를 구성, 징계 위원회를 만들어 징계, 영구 제명 퇴출 되어야 한다
.  한인회장과 이사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미시간 동포앞에 머리숙여 사과하고 디트로이트 한인회를 재정립하여 동포사회에 봉사하는 본연의 업무로 되돌아가길 바란다.

admin@mk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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